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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UN JEONG
처음에 Mac 세팅할때 아래의 사이트들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 1. https://subicura.com/2017/11/22/mac-os-development-environment-setup.html - 왠만한건 다 여기서 보고 세팅함. 2. https://dizy64.github.io/dev/2016/06/30/setting-up-the-development-environment-for-mac.html - 추가로 필요한 부분은 여기서 보고 세팅함 감사합니다.
한 동안 잘 쓰던 윈도우 노트북과 결별을 선언했다. 왜 갑자기 노트북을 맥북으로 바꿨냐고? 아주 사소한(?) 이유 때문이다. 블록체인 관련 사내 온라인 코스에 Prerequisites: Set up your Mac before you install Hyperledger Composer Playground. 뭐?! 윈도우는 아예 없었다. 그렇다. 맥북을 쓰는게 정말 맘편히 코스를 배우는 길이였다. 맥을 아예 안 써본건 아니였다. 대학교 다닐때 맥북에어를 써보긴 했으나 부트캠프를 설치하여 윈도우를 주로 사용했다. 갑자기 잘 쓰던 윈도우에서 맥으로 갈려니 개발 환경 설정 부터 불편한(?) 작업을 진행해야 했지만 결론은 대만족이다. (출처: https://www.google.com/url?sa=i&rct=j&q..
카카오 REST API를 활용해 나에게 카카오톡 보내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developers.kakao.com/ 에 접속합니다. REST(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는 월드 와이드 웹과 같은 분산 하이퍼미디어 시스템을 위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한 형식이다. 이 용어는 로이 필딩(Roy Fielding)의 2000년 박사학위 논문에서 소개되었다. 쉽게 말해 "웹에 존재하는 모든 자원(이미지, 동영상, DB 자원)에 고유한 URI를 부여해 활용" 한다고 보면 됩니다. 쉽게 말해 필요한 정보를 규칙에 따라 CRUD(Create, Read, Update, Delete)를 할 수 있습니다. API소개 > 카카오 서비스 API > KakaoTalk API 중에서 ..
유용한 시작멘트1. Today's topic ~~2. My main topic for today's talk is ~~~3. Thank you for the kind introduction, Tim4. We'll take it from here: 여기서 부터 우리가 얘기를 하겠습니다. Ex) Jonathan, thank you for sharing the agenda about the improvement initiative. We'll take it from here to talk about, in terms of O&S, what we can do to find out improvement action items.5. Have you ever wondered ~~ ?6. Many people thin..
어느덧 2018년 5월이 되었다.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지나 갈줄 상상도 못했는데 나이를 들수록 시간은 야속하리 만큼 빠르다. 올초에 내가 계획했던 버킷리스트는 잘 지키고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면 썩 만족스럽지는 않다. 머리속에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생각만 가득했지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좀 더 기록을 남겨서 내가 계획한 바를 잘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해봐야겠다. 날 좋은날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다 책장에 꼿혀있는 책 '왜 일하는가'를 꺼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예전에 안철수 연구소에서 인턴으로 일할때 같이 일하던 책임님이 주셨는데 그때는 읽지 않고 책장에 그대로 두었다. 시간이 한참 지나고 문득 일에 대한 내 열정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꼈을 때 우연히 이 책이 읽고 싶어졌다. 첫..
배불리 점심을 먹고 집에 가서 낮잠이나 잘까 고민하다 판교출판단지 한 카페에 들렀다. 따뜻한 커피한잔과 우연히 책장에 꽂혀 있던 '언어의 온도' 라는 책을 집어 들었다. 그리고 차근차근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따뜻한 문장과 공감있는 글귀들로 읽는 내내 마음에 잔잔한 여운을 주었다. 복잡한 일상속에서 무겁고 냉소적인 마음을 조금이나만 따뜻하게 해주는 따뜻한 책. 이 책의 제목이 왜 언어의 온도인지 마지막 장을 덥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한줄평 :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 푸른 잔디 밭에 햇살과 함께 읽는 다면 더 없이 큰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