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HYUN JEONG

집에서만 일을 하다보면 쉽게 집중력이 흐트러지거나 침대에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는 나를 발견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적당히 조용하고 와이파이가 잘 터지고 주차장이 넓은 서울 근교에 카페를 종종 갑니다. 오늘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나인블럭(9BLOCK), http://www.9block.co.kr/ 에 대해서 리뷰하고자 합니다. 강남쪽에서 차로 이동시 35~40분 정도 걸렸습니다. 우선 주차는 토요일 2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자리가 있었습니다. 일딴 굉장히 넓음. 테이블 간에 간격도 많이 떨어져 있어서 얘기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한쪽편에 여러가지 소품, 자기를 팔고 있음, 소소한 구경거리 지하엔 신발을 파는 매장같은 곳이 있었음. 놀랐던건 카페안에 자동차가 있음. 귀여움. 배고픈 분들은 베이커리에서 빵을 ..

우연한 기회에 도커에 대해 접해볼 기회가 생겨 도커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간단한게 정리하고자 합니다. 그림출처(https://www.onlinebooksreview.com/uploads/blog_images/2017/10//29_docker_twitter_share.png) '도커'에 대해서 이해할려면 '컨테이너' , '이미지' 에 대해서도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뒤에 추가적으로 다루겠습니다. '도커'의 사전적 정의는 '부두[항만] 노동자' 라고 나온다. 어렴풋이 부두가 연상되면서 컨테이너 선을 가볍게 머리에 떠올리기만 하자. 도커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컨테이너 플랫폼입니다. The Docker platform is the only container platform to build, sec..

이번에는 첨부파일을 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첨부파일을 보내기 위해서 우선 해당 소스 경로에 ‘attachment_test’ 라는 엑셀파일을 우선 생성합니다. 꼭 해당 소스파일과 같은 경로에 생성해야 합니다. 안에 내용은 간단하게 아래와 같이 작성했습니다. (임의대로 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나서 mailOptions 안에 아래의 attachment 파일에 대한 파일명과 첨부할 파일 경로를 지정해줍니다. // attachment configuration attachments: [ { filename: 'attachment_test.xlsx', path: 'attachment_test.xlsx', }, ], }; 그리고 소스코드를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이 결과 값이 뜰 경우 정상적으로 첨부파일이 발송되었습..

이번에는 HTML을 발송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Node.js]Nodemailer 모듈 (1) – 메일보내기(TEXT)를 안보신 분은 먼저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 mailOptions에 text를 주석 처리하고 html을 아래와 같이 작성합니다. const mailOptions = { from: '지메일아이디@gmail.com', // sender address to: '지메일아이디@gmail.com', // list of receivers subject: 'Hello HTML', // Subject line // text: 'Hello world?', // plain text body // html body html: 'Hello HTML' + '',}; 그리고 다시 메일을 발송해보도록 합니다...

Nodemailer 모듈을 통해 메일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nodemailer라는 모듈을 이용하면 손 쉽게 gmail, naver 메일을 보낼수 있습니다.그 중에서 gmail의 SMTP 서버를 이용해서 일반 text 문을 보내보도록 하겠습니다.우선 아래와 같이 모듈을 설치 합니다.npm install nodemailer --save 그리고 from, to에 gmail 아이디를 입력 해줍니다. from: '지메일아이디@gmail.com', // sender address to: '지메일아이디@gmail.com', // list of receivers 여러명에게 메일을 보낼때에는 '지메일아이디1@gmail.com', '지메일아이디2@gmail.com', '지메일아이디3@gmail.com' 위..

업무를 하다보면 가끔 스트레스가 쌓일때가 종종 있다. 그럴때는 취미 생활을 하나 가지는 것도 좋은데, 그 중에 나는 노래 부르는것으로 종종 스트레스를 푼다. 그래서 새로운 회사에 가서도 바로 밴드를 가입했고, 작년 연말에 작은 공연도 했다. 무대에 서 있을땐 언제나 내가 주인공인것만 같아 기분이 너무 좋다. 특히 관객들이 내 노래를 듣고 호응을 해 줄때의 그 짜릿함을 잊지 못해 또 다시 무대에 오르게 한다. Fall out boy는 2001년 결성된 미국의 록 밴드 이다. 공연 연습할때 라이브랑 음원 둘다 유투브로 들어봤는데 개인적으론 라이브보단 음원이 더 나은듯 하다. 내가 불렀던 beat it 은 마이클 잭신의 명곡 Beat it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누구나 다 흥이 날만 한 곳이다. 특히 고음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