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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English/전화영어 (2)
JIHYUN JEONG
민병철 유폰을 한지 약 2주 정도 된다. 비즈니스 미팅과정으로 등록하였고 무제한 수업이다. 지난번 썻던 글 처럼 레벨테스트에서 상위 1%라는 기이한(?) 결과를 받았다. 개인적으로 점수를 두둑히 주는 느낌이 있다. 그리고 오늘 Chapter 11인가에서 중간테스트(?) 같은걸 했다. 역시나 점수를 두둑히 준다. 수업방식은 Step 1 ~ Step 4까지 있고 Step1 - 챕터에 해당하는 표현 배우기Step2 - 1:1 대화 선생님과 공부(Dialogue 읽기 + 표현익히기 + 시나리오 대화)Step3 - 수업내용 리뷰 및 틀린 표현/발음 교정Step4 - 영작문 아쉬운 점은 1. 10분이라 조금 시간에 쫒기는 기분이 있다.2. 선생님들이 영어권 원어민은 아니다. 가장 좋은 점은 1. 틀린점을 바로바로 ..
영어는 평생우리를 괴롭히는 적 중에 하나 인 것 같다. 조금 알아 들을 것 같으면 또 안들리고, 어느정도 하는것 같은데 또 다시 한계에 봉착한다. 끝판왕인줄 알았는데 또 다른 보스몹이 있는 것 처럼.. 외국계 회사에 입사하고 나서는 영어는 옵션이 아닌 필수가 되버렸다. 인트라넷 부터 이메일, 컨퍼런스콜 까지 모든게 다 영어로 해야 한다. 그래서 최근 TV 광고로 엄청 많이 본 민병철 유폰 'Business english' 과정을 하기로 결심했다. 사실 그 전에도 몇몇의 스카이프 전화영어를 진행했왔었지만 유폰을 택 하기로 한 건 '수업 후 피드백' 과 '시스템' 이 잘 갖춰져 있었다. 우선 아래는 나의 첫 레벨테스트 결과이다. 운 좋게도 점수가 높게(?) 나왔지만 내 생각으로 저 정도의 레벨은 아닌것 같다..